(잡생각) Pure Explorer 로서의 인간
- 인간 보다 계산을 더 잘하는 존재가 개발됨.
- 많은 양의 수치 계산을 컴퓨터 대신 인간이 하는 것은 실익이 없음.
- planning, optimization 도 계산의 영역임.
- LLM 의 발전으로 컴퓨터가 인간의 지식 체계에 접근할수 있게 됨.
- 텍스트, 이미지, 음성의 이해 및 생성
- 코딩, 수학과 같은 reasoning
- computing 과 human language 의 interface 가 마련됨.
- 컴퓨터의 한계: 물리 세계의 exploration (물리 세계의 접근이 제한됨)
- 예를 들어 특정 기전의 화학 반응이 일어날지 여부를 밝힐때, 2가지 방법이 있음.
- (인간 혹은 컴퓨터의) 예측
- 실험
- 실험은 물리 세계가 주는 답안임.
- 예측 혹은 시뮬레이션은 실험보다 쌈.
- 예를 들어 특정 기전의 화학 반응이 일어날지 여부를 밝힐때, 2가지 방법이 있음.
- 인간의 경험을 컴퓨터에 전달하여, intelligence 를 발전시키는 것이 앞으로 인간의 역할이 아닐까 싶음.
- human ↔ human language ↔ llm ↔ code ↔ computer
- 앞으로 더 높은 throughput 으로 통신할수도 있을것임.
- 인간이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인공물을 디자인하듯, 컴퓨터도 인간에게서 영감을 얻어 더 나은 발명을 하길 기대해봄.
- 획일적인 경험은 가치가 없으며, unique exploration 만이 가치가 있을 것임.
- 또한, unique exploration 은 기록되어야만 가치있게 활용될수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