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잡생각) 기계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걱정
우주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임.
- 게임이 이미 설치되어있고, 인간은 그걸 실행해서 플레이 하는 것과 같음.
- 실행이 된 이상 게임을 즐기는게 최선의 선택임.
- 그것은 주어진 우주를 향유하는 것임.
- 향유하는 방식은 게임을 즐기는 방식과 다르지 않아 보임.
- compete, explore, socialize, kill
- AI의 발달은 explore 를 가속화시킴.
AI에 일거리를 빼앗긴다는 것의 의미
- 게임에서 노가다를 뛰고 있었는데 매크로가 나와서 슬퍼하며 어떻게 게임을 해나가야 하는지 슬퍼하는 것과 흡사함.
- AI의 발전은 주어진 우주를 인간이 더 빨리 이해할수 있게 language bandwidth 가 늘어난 것과 같음.
- AI가 인간의 언어로 소통하는한 인간은 풍요를 누릴수 있음.
- 소수의 인간이 AI를 독점하며 다수의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함.
기술발전으로 인간의 삶은 더 나아졌나?
- 지능과 지식의 가격이 0에 수렴하고 있음.
- 재화 생산의 많은 부분이 자동화 되어가고 있음.
- 그런데 왜 대부분은 풍요를 느끼지 못하나?
선진국에서는 의식주에 필요한 자원 자체는 이미 충분해보임.
- 얼어죽거나, 굶어죽거나, 집이 없어 죽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음.
- 마트나 백화점에는 재화가 차고 넘침.
- 다만, 화폐로 매겨진 부의 격차는 존재함.
AI의 발전으로 화폐를 지식 노동으로 벌기 어려워짐.
- 자본주의에서 노동자들은 노동을 통해 화폐를 벌고 이를 소비하여 생활을 영위함.
- 기계가 인간의 노동에 침범하면서 인간이 화폐를 벌수 있는 길이 차단된다고 느끼는 것임.
- 기업의 채용이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그 느낌은 현실성이 있음.
- 자본주의 사회의 구성원에서 배제됨으로서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게 되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각됨.
- 배제되는 구성원이 다수가 되면, 소수의 인간이 기술을 독점하며 다수의 접근을 제한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됨.
인간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질과 에너지가 필요함.
- 인간은 우주가 내재한 쟤료들을 소비하는 입장임.
- 우주에 있는 모든 대상은 우주에 있는 대상들을 input 으로 받아들이고 output 변환하므로, 소비자라고 생각할 수 있음.
- 소비자라고 죄책감을 갖을 필요 없으며, AI도 우주의 물질과 에너지를 ‘소비’하는 것임.
- 인간만이 다른 인간을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갖는 듯함.
무엇을 생산한다는 개념은 인간적인 개념임.
- ‘생산’이란 우주의 물질과 에너지가 흐르는 경로를 바꾸는 행위로 볼 수 있음.
- ‘생산’하지 않았을 때의 경로를 인위적으로 틀어서 ‘생산’하는 경로로 바꾼 것임.
- 그렇게 바뀐 경로가 어떤 미래를 야기하는 지에 주목해야함.
- ‘생산’된 물건과 서비스가 실제로는 인간의 행복도를 떨어뜨리고 출생인구를 감소시키는게 아닌지 고민해야함.